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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것은 그 행동에 있었다!

피로라고 느끼는 사람은, 어쩌면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 초래했는지도 모릅니다.

무심코 하는 행동이 자신을 점점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면 NG!

게다가 그 사실을 모른다면 더 위험합니다.

그런 행동에는 대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해 봅시다!

피로 원인은 자신 때문이다!?

피로가 쌓이는 사람이나 항상 기운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당신은 그런 사람인가요?

일이나 육아에 쫓기고 바쁜 나날이 계속되면 누구라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행동 원인으로 인한 피로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 행동을 개선한다면 피곤함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군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격과 습관에서 자초한 자신을 힘들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완벽 주의

뭐든지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피로해지는 타입입니다.

정해진 것을 확실히 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지만 너무 뭐든지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린다는 수준까지 가면 그런 나에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매뉴얼대로 함으로써 안심하거나 끝까지 정확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은 주위의 신뢰를 얻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동시에 기대와 부담까지 안게 됩니다.

다음엔 좀 더 완벽하고 그 다음은 그것보다도 완벽하게,

점점 장벽이 높아짐으로써 언젠가 그 일이 커지고

나중에는 체력도 정신도 후줄근한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대로 역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때로는 느슨하게 가는 선택 사항을 선택해도 괜찮아요.

꼼꼼한 성격인 사람들은 완벽하게 하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경우는 조금씩 해도 괜찮으니까 그대로 편안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 가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피곤하지 않은 행동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즐거운 인생을 걷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바로 불평

사소한 일이라도 불평을 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대인 관계에서도 일상의 사소한 일이라도 당장에 불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피곤하게 하는 원인의 근본은 부정적인 상태입니다.

한숨을 내쉬기 쉽고 피로를 느끼기 쉬운 것은

아무 생각 없이 내뱉고 있는 말이 불만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또 불평만 한다면 항상 네거티브 모드가 되고,

항상 언짢은 듯 보이기도 하고 늙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사람도 찾아오지 않고 언제부터인가 고립된 상태로 되어 버립니다.

그런 외로운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겠죠..

그것을 바꾸려면 언제나 인식과 만일의 발상으로 보려고 노력하며 보세요.

귀찮다거나 하고 싶지 않다 등의 문구는 금지.

해 보자!나 즐겁겠다~등의 긍정적인 생각에 이동해 봅시다.

뭔가를 시작할 때에는 마이너스인 인상보다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들어가는 것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평소 버릇으로 툴툴거림이 출발했다면 이제는 그것은 봉인하도록 합시다.

정리를 미룬다

항상 방이 어질러진 상태면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불안정한 정신으로 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피곤하고 짜증이나 답답한 기분이 태어나게 됩니다.

매일 완전히 정리하는 것은 힘드니까 꺼내면 되돌려놓기 옷은 옷걸이에 걸기 등을 일

련의 흐름으로 되게 해 놓으면 방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고 치우는 수고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한번 흩어진다면 정리하는 것이 귀찮아져버리니까 매일 쾌적하게 보낼 생각으로 하는 것이

피곤하지 않은 생활을 보내는 힌트가 됩니다.

목청을 올린다

감정적으로 되기 쉬운 사람은 자신을 더 지치게 만들어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목소리를 돋우고 화 내는 것은, 나중에 갑자기 피로가 몰립니다.

굉장히 화난 것에 비해서는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고

제대로 대화가 되지 않으며 관계도 악화되게 되어 버립니다.



짜증나면 감정적으로 되어 버리고 냉정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 순간은 일단 차분하게 심호흡을 합시다.

감정은 가뜩이나 피곤한데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던지면 더 피곤합니다.

해결을 원한다면 감정적이 되기보다는 제대로 마주 하고 의논을 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스트레스 발산이 서투르다

자신의 취미라 할 것은 있습니까?

취미가 없으면 스트레스 발산을 못하고 피로를 점점 모으다 기울어지고 말아 버립니다.

그래서 피로가 쌓이지 않기 위해서도 무언가 취미를 찾도록 합시다.

약간의 쇼핑이나 걷기 등에서도 OK.

요리나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가는 것도 좋아요.

자신이 본연의 상태가 되거나 마음껏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스트레스 발산이 되다면 피로가 쌓이기 어려워집니다.

이제 피로 같은 건 모이게 하지 말자구요!

자신에게 이러한 경향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그 행동을 바꾸어 가도록 합시다.

자신이 부르는 피로라면 없앨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반짝 반짝 빛나고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지칠 줄 모르는 밝은 여성을 목표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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