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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동 운전 택시 실험 시작 고객의 반응은?!

공공도로에서 손님을 태운 자동 운전 택시의 실증 실험이 세계 최초로 도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인 자동 운전 택시는 스마트 폰 앱으로 문을 열고 타고 목적지를 설정하면

핸들과 악셀,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조작되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실증 실험에서는 편도 1500엔에 오오테마치에서 롯폰기의 5.3㎞구간을 달렸습니다.

 이용객이 기대 이상으로 승차감이 순조로워 놀라웠고 사람이 잠깐 핸들을 조작하고

브레이크를 밟고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공공도로에서 손님을 태우고 영업운행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앞으로는 완전 무인 자동 운전을 목표로

택시운전자 부족 해소에 연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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