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야참
버거킹에서 야참 !! 먹으러 붕붕이 타고 버거킹으로!! 도착한 곳은 드라이브 th루와 함께 운영하는 곳. 우리는 따뜻한 햄버거를 바로 흡입하기 위해서 매장에서 먹고 갈 건데 들어가는 입구에 메뉴가 붙어 있어서 매뉴판으로 바짝 다가가 메뉴를 훑고 있었죠. 그때,스피커에서 "거기 서 계시면 안 됩니다." 뻘쭘뻘쭘/민망민망/웃김웃김 다 보고 있었나봐요..=_= 어쨋거나 저쨋거나 맛있는 와퍼를 주문하고 맛있게 야참 먹고 왔어요. 사이즈는 버거를 먹으면 안 되는 시간에 버거를 먹겠다고 찾아간 것이라..... 와퍼주니어로다가 살짝 허기만 채우고 왔지요^^ 먹으면 안 되는 시간에 무언가를 먹는 행위는 참으로 행복 그 자체...=,.=
생활
2017. 3. 24. 22:30